최근 중앙일보 부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신문사가 망했다라는 의미 보다는 중앙그룹 전체의 위기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 규모의 기업어음이 최종 부도 처리됐고, 계열사인 JTBC도 360억 규모 어음이 1차 부도 처리 됐죠.현금 부족이번 중앙일보 부도의 핵심은 수익성 문제라기 보다는 현금 흐름의 문제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중앙일보가 발행한 기업어음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만기였지만 신용 악화로 채권자인 한양증권이 조기 상환을 요구 했지만 이를 갚지 못하면서 최종 부도가 발생한 것이죠. 빚 자체는 있었지만 나중에 갚으면 상관 없었습니다. 하지만 채권자가 지금 갚을 것을 요구했고, 현금이 부족한 탓에 부도가 발생한 것입니다.요약: 현금 흐름(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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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0.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