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1 조용하게 드라이브로 다녀온 연천 당포성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더운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까? 아무리 그래도 낮 기온이 35~40도에 육박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던 것 같고, 심지어 그게 일주일이상 지속된 것도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의 무더위다. 하필 이 기간에 휴가를 받은 것은 크나큰 실수이리라. 내가 선택했기에 누구를 원망하느냐마는 너무 더워서 그늘에 있다 한들 땀이 계속 주르륵 흐르더라. 그래도 휴가인데, 바람이라도 쐴겸 드라이브를 갖다오기로 했고, 사람이 없으면서 자연을 멍때릴 수 있는 연천 당포성이라고 하는 곳을 다녀왔다. 1. 별 보기 좋은 당포성당포성은 고구려의 3대성 중에 하나라고 불리고 있으며, 특히 방어를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아래로는 임진강이 보이는데, 고요한 느낌을 준.. 2025.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