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

예전에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히 컸는데, 요즘은 번역기들이 잘 돼 있다 보니, 부담감이 줄어든 것도 사실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언어도 쉽게 번역이 가능하니, 부담이 줄어들 수밖에 없죠.

현재 많이 쓰이는 번역기라고 한다면 구글과 파파고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구글 번역기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파파고의 경우 자연스러운 번역이 가능해서 점점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파고 번역기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1.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를 이용하려면 먼저 검색창에 파파고를 입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상단에 바로 홈페이지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의 장점은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번역이 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인데요. 구글 번역기도 많이 나아졌지만 아무래도 한국 정서에 더 특화된 것은 파파고 번역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파파고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에 bbc 기사에 있는 문장 하나를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We’ve got six options for you to pick from using the thumbs. Whoever gets the most ‘ups’ wins. Then you can get in touch to let us know if you agree or if we’ve missed any off!

이러한 문장을 넣었더니,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여 선택할 수 있는 6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업'을 받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동의하는지, 우리가 놓친 것이 있는지 우리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라고 번역이 되었는데요. 물론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러한 부분은 살짝 수정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지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2. 웹사이트 번역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의 장점은 웹사이트 번역이 있다는 것인데요. 영어로 된 웹사이트 주소를 여기에 넣으면 한국어로 번역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외국 웹사이트도 마음껏 활보할 수가 있습니다.

3. 문서번역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의 또 다른 장점은 문서 번역도 있다는 것입니다. 문서 번역은 말 그대로 문서로 된 것을 올리면 번역이 된다는 것인데요. docx, xlsx, pptx, hwp 문서를 올리면 알아서 번역을 해줍니다. 영어로 된 문서나 한국어로 된 문서 상관이 없으며, 본인이 원하는 언어로 번역을 설정하면 됩니다.